Piano Trio Concert
<2014 기획 초청 6>
2014. 05. 31. 토. 20:00
Cello : 김이선
Violin : 니콜라스 키첸
Piano : 장형준
90분 (인터미션 :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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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ist · 김이선
“명확함과 강렬함을 가진 뛰어난 첼리스트”(뉴욕타임즈)로 찬사를 받은 첼리스트 김이선은 독주, 앙상블 연주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을 뿐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커티스 음악원과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하였고, 베를린 필하모닉홀, 취리히 톤할레, 파리 바스타유 오페라, 런던 위그모어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동경 산토리홀과 카잘스홀, 세종문화회관, 카네기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보스턴 조르단홀, 워싱톤 국회도서관과 케네디홀등 세계 각지에 초청되어 연주를 해오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의 스폴레토, 미국 라비니아, 말보로, 산타페, 라호야, 락폴트, Music at Menlo,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발, 벤쿠버 챔버뮤직 페스티발, 노르웨이 Stavanger 페스티발, 프랑스 에비앙과 디본 페스티발, 세종 스프링 페스티발 등 세계 굴지의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연주한 바 있다.
보르메오 콰르텟의 멤버로 에비앙 국제 스트링 콰르텟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에브리피셔 커리어 그란트, 클리블랜드 콰르텟 어워드, 링컨센터 마틴시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또한 보르메오 콰르텟은 베토벤, 바르톡, 쇼스타코비치 스트링 콰르텟 전곡 연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가드너 박물관의 상주 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Angelique Kidjo, 바이올리니스트 Joshua Bell, Pamela Frank, 비올리스트 Roberto Dias, Kim Kashashian, Paul Neubauer, Roger Tapping 첼리스트 Paul Katz, Gary Hoffman, Lawrence Lesser, Alisa Weilerstein, 피아니스트 Christoph Eschenbach, Leon Fleisher, Gary Graffman, Wu Han, Menahem Pressler, Rudolph Serkin, Russell Sherman, 클라리넷리스트 Richard Stoltzman 그리고 Guarneri, Julliard String Quartet 등 세계 유명 연주가들과 함께 연주 활동을 펼쳐 왔다.
그녀는 현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교수로 재직 중이며, 맥길 유니벌시티 스트링 콰르텟 세미나 (캐나다), 산토리홀 펠로우 세미나(일본), 벤프센터 윈터 세미나(캐나다), 월넛힐 스쿨(보스톤)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Violinist · 니콜라스 키첸 (Nicholas Kitchen)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있는 연주로 관중을 사로잡는 연주자”(뉴욕 타임즈)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니콜라스 키첸은 솔로이스트, 실내악 연주자, 비디오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를 음악에 접목하여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으며 예술경영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커티스 음악원 재학 당시 결성한 보로메오 콰르텟의 창단멤버로 에비앙 국제 스트링 콰르텟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에브리피셔 커리어 그란트, 클리블랜드 콰르텟 어워드, 링컨센터 마틴시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베를린 필하모닉홀, 취리히 톤할레, 프라하 드보르작홀, 뉴욕 링컨센터, 카네기홀, 탱글우드, 라비니아 페스티발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Peter Serkin, Joshua Bell, Christopher Eschenbach, Leon Fleisher, Richard Stoltzsman, Josef Suk, Erkan Ogur 등 세계적인 연주가들과 함께 연주해오고 있다.
바하의 6개 바이올린 솔로 작품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베토벤, 바르톡, 쇼스타코비치의 스트링 콰르텟 전곡, 수많은 현대 곡의 초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는 Image Recordings, Denon, Bridge, Arabesque, Albany, Centaur에서 음반을 발매하였다.
Pianist · 장형준
피아니스트 장형준은 맨하탄 음대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 및 국외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연주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Walter Hendl, Tadaaki Otaka, Thomas Sanderling, Paul Freeman의 지휘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교향악단, 체코 국립 교향악단, 오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차타콰 심포니 오케스트라, 빅토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서울 시향, 수원 시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바로크 합주단, TIMF Ensemble과 협연한 바 있다. 그는 교육자로서도 이스트만 음대, 맨하탄 음대, Royal Scottish Academy, Royal College of Music, Dresden Hochschule, Mannheim Hochschule, 중국 상해 음악원, 사천 음악원 등지에서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그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쿨, 더블린, 노르웨이 “Top of the World”, 샹하이, 세르비아,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쿨 등의 심사 위원을 역임하였고 모차르트, 프로코피에프, 차이코프스키, 거쉰, 슈니트케의 피아노 협주곡을 프로알테, 칼튼 클래식, Waner Music을 통해 CD로 발매하였다.
[PROGRAM]
Edvard Grieg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a minor, Op. 36
Allegro agitato
Andante molto tranquillo
Allegro molto e marcato
Benjamin Britten
Suite for Solo Cello, No.2, Op. 80
Declamato: Largo
Fuga: Andante
Scherzo: Allegro molto
Andante: Lento
Ciaccona: Allegro
Antonín Dvorák
Piano Trio in e minor, Op. 90 (Dumky Trio)
Lento Maestoso
Poco Adagio
Andante
Andante Moderato
Allegro
Lento Maestoso
“명확함과 강렬함을 가진 뛰어난 첼리스트”(뉴욕타임즈)로 찬사를 받은 첼리스트 김이선은 독주, 앙상블 연주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을 뿐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커티스 음악원과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하였고, 베를린 필하모닉홀, 취리히 톤할레, 파리 바스타유 오페라, 런던 위그모어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동경 산토리홀과 카잘스홀, 세종문화회관, 카네기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보스턴 조르단홀, 워싱톤 국회도서관과 케네디홀등 세계 각지에 초청되어 연주를 해오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의 스폴레토, 미국 라비니아, 말보로, 산타페, 라호야, 락폴트, Music at Menlo,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발, 벤쿠버 챔버뮤직 페스티발, 노르웨이 Stavanger 페스티발, 프랑스 에비앙과 디본 페스티발, 세종 스프링 페스티발 등 세계 굴지의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연주한 바 있다.
보르메오 콰르텟의 멤버로 에비앙 국제 스트링 콰르텟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에브리피셔 커리어 그란트, 클리블랜드 콰르텟 어워드, 링컨센터 마틴시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또한 보르메오 콰르텟은 베토벤, 바르톡, 쇼스타코비치 스트링 콰르텟 전곡 연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가드너 박물관의 상주 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Angelique Kidjo, 바이올리니스트 Joshua Bell, Pamela Frank, 비올리스트 Roberto Dias, Kim Kashashian, Paul Neubauer, Roger Tapping 첼리스트 Paul Katz, Gary Hoffman, Lawrence Lesser, Alisa Weilerstein, 피아니스트 Christoph Eschenbach, Leon Fleisher, Gary Graffman, Wu Han, Menahem Pressler, Rudolph Serkin, Russell Sherman, 클라리넷리스트 Richard Stoltzman 그리고 Guarneri, Julliard String Quartet 등 세계 유명 연주가들과 함께 연주 활동을 펼쳐 왔다.
그녀는 현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교수로 재직 중이며, 맥길 유니벌시티 스트링 콰르텟 세미나 (캐나다), 산토리홀 펠로우 세미나(일본), 벤프센터 윈터 세미나(캐나다), 월넛힐 스쿨(보스톤)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Violinist · 니콜라스 키첸 (Nicholas Kitchen)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있는 연주로 관중을 사로잡는 연주자”(뉴욕 타임즈)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니콜라스 키첸은 솔로이스트, 실내악 연주자, 비디오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를 음악에 접목하여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으며 예술경영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커티스 음악원 재학 당시 결성한 보로메오 콰르텟의 창단멤버로 에비앙 국제 스트링 콰르텟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에브리피셔 커리어 그란트, 클리블랜드 콰르텟 어워드, 링컨센터 마틴시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베를린 필하모닉홀, 취리히 톤할레, 프라하 드보르작홀, 뉴욕 링컨센터, 카네기홀, 탱글우드, 라비니아 페스티발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Peter Serkin, Joshua Bell, Christopher Eschenbach, Leon Fleisher, Richard Stoltzsman, Josef Suk, Erkan Ogur 등 세계적인 연주가들과 함께 연주해오고 있다.
바하의 6개 바이올린 솔로 작품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베토벤, 바르톡, 쇼스타코비치의 스트링 콰르텟 전곡, 수많은 현대 곡의 초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는 Image Recordings, Denon, Bridge, Arabesque, Albany, Centaur에서 음반을 발매하였다.
Pianist · 장형준
피아니스트 장형준은 맨하탄 음대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 및 국외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연주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Walter Hendl, Tadaaki Otaka, Thomas Sanderling, Paul Freeman의 지휘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교향악단, 체코 국립 교향악단, 오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차타콰 심포니 오케스트라, 빅토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서울 시향, 수원 시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바로크 합주단, TIMF Ensemble과 협연한 바 있다. 그는 교육자로서도 이스트만 음대, 맨하탄 음대, Royal Scottish Academy, Royal College of Music, Dresden Hochschule, Mannheim Hochschule, 중국 상해 음악원, 사천 음악원 등지에서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그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쿨, 더블린, 노르웨이 “Top of the World”, 샹하이, 세르비아,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쿨 등의 심사 위원을 역임하였고 모차르트, 프로코피에프, 차이코프스키, 거쉰, 슈니트케의 피아노 협주곡을 프로알테, 칼튼 클래식, Waner Music을 통해 CD로 발매하였다.
[PROGRAM]
Edvard Grieg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a minor, Op. 36
Allegro agitato
Andante molto tranquillo
Allegro molto e marcato
Benjamin Britten
Suite for Solo Cello, No.2, Op. 80
Declamato: Largo
Fuga: Andante
Scherzo: Allegro molto
Andante: Lento
Ciaccona: Allegro
Antonín Dvorák
Piano Trio in e minor, Op. 90 (Dumky Trio)
Lento Maestoso
Poco Adagio
Andante
Andante Moderato
Allegro
Lento Maesto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