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첼로 독주회
<2013 기획 초청 4>
2013. 06. 11. 화. 20:00
Cello : 이강호
Piano : 이민영
90분 (인터미션 : 15분)
전석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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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ist · 이강호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 (미국 Courier-Post),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 (The Korean Herald) 등의 격찬을 받은 바 있는 이강호는 세계무대에서 독주와 실내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그는 12세에 서울 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이래 1998년 교향악 축제에 초청되어 협연한 것을 비롯하여 KBS 교향악단, 서울 시립교향악단, 수원 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코리안 심포니, Sofia National Academy Orchestra, 독일 Halle Philharmonic Orchestra, American Chamber Orchestra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해 왔다. 또한 Domain Forget Music Festival, Norfolk Chamber Music Festival, The Banff Center for the Arts, The Orford Arts Center, The Sarasota Music Festival, The Music Academy of the West, International Musical Arts Institute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그의 연주는 Boston Public Radio, Vermont Public Radio, South Africa National Television, MBC, KBS 등을 통해 방송된 바 있다. 그는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Rome, Milan, Paris, Lyon, Geneva등 유럽 각지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연주하였으며, 2005년에는 브람스와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회를 기획하여 금호아트홀을 비롯하여 미국과 캐나다 많은 도시에서 연주하여 주목을 받았고, 2007년에는 모스크바, 세인트 피터스버그를 비롯 러시아와 폴란드 여러 도시에서 순회 연주를 가졌다.
실내악 연주에도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이강호는 지난 2000년 창단한 토너스 트리오와 2007년 창단된 금호 Chamber Music Society의 멤버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Orion String Quartet, Pacifica String Quartet, IdaKavafian, Steven Tenenbom, James Dunham, Josef Sliverstien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호흡을 맞춰 연주한 바 있다.
Swarthmore College에서 경제학 학사, Yale University 에서 음악 석사(Master of Music),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받은 이강호는 26세의 나이에 남일리노이 주립대학(Southern Illinois University- Edwardsville)의 교수로 초빙되어 재직하였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10까지 코네티컷 주립대학(University of Connecticut)의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한국 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Boston, Philadelphia, St. Louis, Iowa City, Austin, Kansas City, Albuquerque, 서울, 울산 등 여러 도시에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여 영향력 있는 교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미 음악교사협회 (MTNA)콩쿨, Connecticut 현악교사협회 (CT-ASTA) 콩쿨 등 미국 내 다수 콩쿨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고 있다.
Pianist · 이민영
“설득력 있는 성실하고 지적인 해석, 세련된 기교, 수많은 색깔을 가진 피아니즘” (Manilla Bulletin), “따뜻한 감성과 보기 드문 섬세함을 보여준 연주” (San Francisco Classical Voice) 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민영은 현재 독주와 실내악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그는 J.M.월드 오케스트라와의 아시아 3개국 순회공연, George Enescu Philharmonic Orchestra와의 루마니아 순회공연, Idyllwild Arts Academy Orchestra 와의 남가주 순회 공연 등에서의 협연을 비롯하여, KBS 교향악단,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원 시립교향악단, ’96 교향악축제 연합 오케스트라, 서울 시립교향악단, 서울 튜티 쳄버 오케스트라, Connecticut Valley Symphony Orchestra 등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그는 또한 Colorado Quartet, Vermeer Quartet 의 멤버를 비롯하여 Josef Silverstein, Theodore Arm등 저명 음악인들과 호흡을 맞춰 연주한 바 있으며, International Young Artist Festival in Japan, Banff Music Festival, Sarasota Chamber Music Festival, Aspen Music Festival, International Musical Arts Institute 등에서 연주하였다. 그외에도 세라믹 팔레스홀, 충무아트홀의 개관 기념 연주를 비롯하여 금호아트홀 금요음악회 시리즈, 예술의 전당 유망 신예 독주회 시리즈 등에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St. Louis Artist Presentation Society Award를 수상, 초청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이민영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미국 Yale University 에서 석사와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Rice University 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Idyllwild Arts Academy,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Edwardsville, Principia College 강사, University of Connecticut 조교수를 재임하였고,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PROGRAM]
Robert Schumann
Fantasiestücke(Fantasy Pieces), Op. 73
Zart und mit Ausdruck
Lebhaft leicht
Rasch unt mit Feurer
Johannes Brahms
Sonata in E Minor, Op. 38
Allegro non troppo
Allgretto quasi Minuetto
Allegro
Johannes Brahms
Sonata in F Major, Op. 99
Allegro Vivace
Adagio affettuoso
Allegro passionato
Allegro Molto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 (미국 Courier-Post),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 (The Korean Herald) 등의 격찬을 받은 바 있는 이강호는 세계무대에서 독주와 실내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그는 12세에 서울 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이래 1998년 교향악 축제에 초청되어 협연한 것을 비롯하여 KBS 교향악단, 서울 시립교향악단, 수원 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코리안 심포니, Sofia National Academy Orchestra, 독일 Halle Philharmonic Orchestra, American Chamber Orchestra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해 왔다. 또한 Domain Forget Music Festival, Norfolk Chamber Music Festival, The Banff Center for the Arts, The Orford Arts Center, The Sarasota Music Festival, The Music Academy of the West, International Musical Arts Institute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그의 연주는 Boston Public Radio, Vermont Public Radio, South Africa National Television, MBC, KBS 등을 통해 방송된 바 있다. 그는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Rome, Milan, Paris, Lyon, Geneva등 유럽 각지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연주하였으며, 2005년에는 브람스와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회를 기획하여 금호아트홀을 비롯하여 미국과 캐나다 많은 도시에서 연주하여 주목을 받았고, 2007년에는 모스크바, 세인트 피터스버그를 비롯 러시아와 폴란드 여러 도시에서 순회 연주를 가졌다.
실내악 연주에도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이강호는 지난 2000년 창단한 토너스 트리오와 2007년 창단된 금호 Chamber Music Society의 멤버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Orion String Quartet, Pacifica String Quartet, IdaKavafian, Steven Tenenbom, James Dunham, Josef Sliverstien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호흡을 맞춰 연주한 바 있다.
Swarthmore College에서 경제학 학사, Yale University 에서 음악 석사(Master of Music),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받은 이강호는 26세의 나이에 남일리노이 주립대학(Southern Illinois University- Edwardsville)의 교수로 초빙되어 재직하였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10까지 코네티컷 주립대학(University of Connecticut)의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한국 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Boston, Philadelphia, St. Louis, Iowa City, Austin, Kansas City, Albuquerque, 서울, 울산 등 여러 도시에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여 영향력 있는 교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미 음악교사협회 (MTNA)콩쿨, Connecticut 현악교사협회 (CT-ASTA) 콩쿨 등 미국 내 다수 콩쿨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고 있다.
Pianist · 이민영
“설득력 있는 성실하고 지적인 해석, 세련된 기교, 수많은 색깔을 가진 피아니즘” (Manilla Bulletin), “따뜻한 감성과 보기 드문 섬세함을 보여준 연주” (San Francisco Classical Voice) 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민영은 현재 독주와 실내악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그는 J.M.월드 오케스트라와의 아시아 3개국 순회공연, George Enescu Philharmonic Orchestra와의 루마니아 순회공연, Idyllwild Arts Academy Orchestra 와의 남가주 순회 공연 등에서의 협연을 비롯하여, KBS 교향악단,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원 시립교향악단, ’96 교향악축제 연합 오케스트라, 서울 시립교향악단, 서울 튜티 쳄버 오케스트라, Connecticut Valley Symphony Orchestra 등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그는 또한 Colorado Quartet, Vermeer Quartet 의 멤버를 비롯하여 Josef Silverstein, Theodore Arm등 저명 음악인들과 호흡을 맞춰 연주한 바 있으며, International Young Artist Festival in Japan, Banff Music Festival, Sarasota Chamber Music Festival, Aspen Music Festival, International Musical Arts Institute 등에서 연주하였다. 그외에도 세라믹 팔레스홀, 충무아트홀의 개관 기념 연주를 비롯하여 금호아트홀 금요음악회 시리즈, 예술의 전당 유망 신예 독주회 시리즈 등에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St. Louis Artist Presentation Society Award를 수상, 초청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이민영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미국 Yale University 에서 석사와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Rice University 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Idyllwild Arts Academy,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Edwardsville, Principia College 강사, University of Connecticut 조교수를 재임하였고,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PROGRAM]
Robert Schumann
Fantasiestücke(Fantasy Pieces), Op. 73
Zart und mit Ausdruck
Lebhaft leicht
Rasch unt mit Feurer
Johannes Brahms
Sonata in E Minor, Op. 38
Allegro non troppo
Allgretto quasi Minuetto
Allegro
Johannes Brahms
Sonata in F Major, Op. 99
Allegro Vivace
Adagio affettuoso
Allegro passionato
Allegro Mol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