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박현재 독창회
<2013 기획 초청 7>
2013. 10. 10. 목. 20:00
Tenor : 박현재
Piano : 이영민
90분 (인터미션 : 15분)
전석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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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OR · 박현재
테너 박현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Pescara 고등음악원 오페라과와 프랑스 파리 Créteil 국립음악원을 전액 장학금으로 졸업하였으며, 이탈리아 토스카니니 재단의 전액 장학금으로 베르디 오페라 아카데미아에서 Carlo Bergonzi와 수업하였고 Savona Renata Scotto 오페라 아카데미와 Parma 베르디 오페라 아카데미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Renata Scotto와 수업하였다.
중앙콩쿨, 음협콩쿨, 동아콩쿨에서 입상하였으며, 이태리 R. Zandonai 국제콩쿨, 스페인 J. Aragall 국제콩쿨, 이태리 F. P. Neglia 국제콩쿨, 이태리 Alcamo 국제콩쿨에서 우승하였으며, 스페인 J. Gayarr 국제콩쿨에서는 호세카레라스 최고 테너상을 수상하였다.
영국 York 그랜드 오페라 하우스와 Buxton 오페라 하우스에서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주역을 시작으로 노르웨이 Kristiansand의 오페라 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세계적인 극장인 Großes Festspilhaus에서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이태리,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영국, 스위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 주요 도시에서 “라 트라비아타”, “가면무도회”, “트로바토레”, “라보엠” 등의 오페라 주역으로 15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하였다.
또한 이태리 Torino Regio 대극장에서 베르디 “레퀴엠” 솔리스트로 출연하였으며, 이태리 토스카니니 재단 주최로 이태리 여러 주요 도시에서 마에스트로 Carlo Bergonzi와 콘서트 및 여러 미사곡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순회 공연을 하였다. 또한 유럽 각지에서 베르디 “레퀴엠”, 모차르트 “레퀴엠”, 도니젯티 “레퀴엠”, 슈만의 “레퀴엠”, 베토벤의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등 수십 편의 미사곡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출연하였고 오페라 갈라 콘서트, 죠인트 리싸이틀, 독창회 등 수백 편의 음악회로 폭넓은 활동을 하였다.
2003년 귀국하여 부천 시향과 말러 천인교향곡, 리스트의 파우스트를 협연하였으며 대구 오페라 하우스 개관 기념으로 국립 오페라단 “사랑의묘약”에 주역 출연하였고 또한 국립 오페라단 “영혼의 사랑”, “카르멘”, “호프만의 이야기”, “라 트라비아타”, “맥베드”, “루치아” 시립 오페라단 “돈 카를로”, “안드레아 쉐니에”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그 외 오페라 “나비부인”, “라보엠”, “베르테르”,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레골레또” 등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또한 KBS 교향악단, 서울 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귀국 후 오페라 뿐만 아니라 1000여 회의 콘서트에 출연하며 풍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1년 제 24회 기독교 문화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립 오페라단 상근 단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 적십자사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사 박인수, Gianni Raimondi, Carlo Bergonzi
PIANIST · 이영민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과를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하였으며 졸업 후 이태리로 유학하여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과 페스카라 고등음악원 오페라 코치과를 졸업하였다. 국내 재학시 부산 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및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음연주최 우수신인 피아니스트 데뷔 음 악회에서 연주하였으며 이태리 유학 시절 안그리시 초청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카티아 리치아렐리 독창회 반주를 맡아 “탁월한 피아니스트”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또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독일 가곡 콘서트 “Morgen”의 한국 7개 도시 순회 연주 및 청와대 연주 반주를 맡아 함께 연주를 했다.
그 외 마리아 끼아라, 쥬셉페 따데이, 실바노 카롤리, 레오네 마지에라, 다니엘 아바도 등 유명 음악가들의 마스터클래스 및 코스 반주를 하였으며 이태리 “디보 판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음악 코치를 역임했으며, 아그로 국제 피아노콩쿨 심사위원 및 죠르다노, 카루소, 알카모, 레온카발로, 서울 국제콩쿨 등 7개 국제 성악콩쿨 상임 반주자를 역임하였다. 오페라 “돈죠반니”,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일트로바토레”, “아이다”, “나비부인”, “마농 레스코”, “투란도트” 등 십여 편의 오페라 음악 코치 및 반주를 하였으며 한국 및 이태리,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독창회 및 콘서트 850여 회를 반주하였다.
현재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PROGRAM]
G. Donizetti
Quanto è bella
Una furtiva lagrima (오페라 “L’Elisir d’amore”)
J. Massenet
O nature, pleine de grâce
Pourquoi me réveiller (오페라 “Werther”)
G. Pietri
Io conosco un giardino (오페라 “Maristella”)
G. Verdi
Quando le sere al placido (오페라 “Luisa Miller”)
V. Bellini
A te, o cara (오페라 “I Puritani”)
G. Puccini
Che gelida manina (오페라 “La Bohéme”)
G. Bizet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오페라 “Carmen”)
J. Massenet
En ferment les yeux (오페라 “Manon”)
G. Meyerbeer
O Paradiso (오페라 “L’Africana”)
테너 박현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Pescara 고등음악원 오페라과와 프랑스 파리 Créteil 국립음악원을 전액 장학금으로 졸업하였으며, 이탈리아 토스카니니 재단의 전액 장학금으로 베르디 오페라 아카데미아에서 Carlo Bergonzi와 수업하였고 Savona Renata Scotto 오페라 아카데미와 Parma 베르디 오페라 아카데미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Renata Scotto와 수업하였다.
중앙콩쿨, 음협콩쿨, 동아콩쿨에서 입상하였으며, 이태리 R. Zandonai 국제콩쿨, 스페인 J. Aragall 국제콩쿨, 이태리 F. P. Neglia 국제콩쿨, 이태리 Alcamo 국제콩쿨에서 우승하였으며, 스페인 J. Gayarr 국제콩쿨에서는 호세카레라스 최고 테너상을 수상하였다.
영국 York 그랜드 오페라 하우스와 Buxton 오페라 하우스에서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주역을 시작으로 노르웨이 Kristiansand의 오페라 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세계적인 극장인 Großes Festspilhaus에서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이태리,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영국, 스위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 주요 도시에서 “라 트라비아타”, “가면무도회”, “트로바토레”, “라보엠” 등의 오페라 주역으로 15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하였다.
또한 이태리 Torino Regio 대극장에서 베르디 “레퀴엠” 솔리스트로 출연하였으며, 이태리 토스카니니 재단 주최로 이태리 여러 주요 도시에서 마에스트로 Carlo Bergonzi와 콘서트 및 여러 미사곡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순회 공연을 하였다. 또한 유럽 각지에서 베르디 “레퀴엠”, 모차르트 “레퀴엠”, 도니젯티 “레퀴엠”, 슈만의 “레퀴엠”, 베토벤의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등 수십 편의 미사곡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출연하였고 오페라 갈라 콘서트, 죠인트 리싸이틀, 독창회 등 수백 편의 음악회로 폭넓은 활동을 하였다.
2003년 귀국하여 부천 시향과 말러 천인교향곡, 리스트의 파우스트를 협연하였으며 대구 오페라 하우스 개관 기념으로 국립 오페라단 “사랑의묘약”에 주역 출연하였고 또한 국립 오페라단 “영혼의 사랑”, “카르멘”, “호프만의 이야기”, “라 트라비아타”, “맥베드”, “루치아” 시립 오페라단 “돈 카를로”, “안드레아 쉐니에”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그 외 오페라 “나비부인”, “라보엠”, “베르테르”,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레골레또” 등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또한 KBS 교향악단, 서울 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귀국 후 오페라 뿐만 아니라 1000여 회의 콘서트에 출연하며 풍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1년 제 24회 기독교 문화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립 오페라단 상근 단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 적십자사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사 박인수, Gianni Raimondi, Carlo Bergonzi
PIANIST · 이영민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과를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하였으며 졸업 후 이태리로 유학하여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과 페스카라 고등음악원 오페라 코치과를 졸업하였다. 국내 재학시 부산 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및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음연주최 우수신인 피아니스트 데뷔 음 악회에서 연주하였으며 이태리 유학 시절 안그리시 초청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카티아 리치아렐리 독창회 반주를 맡아 “탁월한 피아니스트”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또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독일 가곡 콘서트 “Morgen”의 한국 7개 도시 순회 연주 및 청와대 연주 반주를 맡아 함께 연주를 했다.
그 외 마리아 끼아라, 쥬셉페 따데이, 실바노 카롤리, 레오네 마지에라, 다니엘 아바도 등 유명 음악가들의 마스터클래스 및 코스 반주를 하였으며 이태리 “디보 판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음악 코치를 역임했으며, 아그로 국제 피아노콩쿨 심사위원 및 죠르다노, 카루소, 알카모, 레온카발로, 서울 국제콩쿨 등 7개 국제 성악콩쿨 상임 반주자를 역임하였다. 오페라 “돈죠반니”,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일트로바토레”, “아이다”, “나비부인”, “마농 레스코”, “투란도트” 등 십여 편의 오페라 음악 코치 및 반주를 하였으며 한국 및 이태리,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독창회 및 콘서트 850여 회를 반주하였다.
현재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PROGRAM]
G. Donizetti
Quanto è bella
Una furtiva lagrima (오페라 “L’Elisir d’amore”)
J. Massenet
O nature, pleine de grâce
Pourquoi me réveiller (오페라 “Werther”)
G. Pietri
Io conosco un giardino (오페라 “Maristella”)
G. Verdi
Quando le sere al placido (오페라 “Luisa Miller”)
V. Bellini
A te, o cara (오페라 “I Puritani”)
G. Puccini
Che gelida manina (오페라 “La Bohéme”)
G. Bizet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오페라 “Carmen”)
J. Massenet
En ferment les yeux (오페라 “Manon”)
G. Meyerbeer
O Paradiso (오페라 “L’Africana”)